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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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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11-04 19:41 조회11,457회 댓글-305건

본문

11월이 시작되고도 4일째가 지나가려 합니다.
            세월 정말 빠르죠?
            오늘은 비도 살짝 내리고 바람도 불어서
            길가의 가로수 단풍잎들이 예쁘게 흩날리는걸 감상했답니다.
            예쁜 단풍잎 하나를 주워서 친구에게 건네 줘 보기도 했고요..
            세월은 이렇듯 봄에 움튼 새싹이 어드덧 한잎두잎 떨어지는 계절의 길목입니다.
            우리의 인생과 너무 똑같죠?
            문득 오늘 저는 제인생의계절에서 어느 길목에 서 있나를 생각해 봅니다.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닌것 같고...
            이제 날씨가 추워질것 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들 조심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저는 성당에 다녀오면서 성당주보에서 읽은 묘비병을 한번 올려보고자 합니다**

미켈란젤로. 화가 조각가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듣지 않는 것만이 진시로 내가 원하는 것이라도,
그러니 제발 깨우지 말아다오, 목소리를 낮춰다오.'

페스탈로치. 교육가
'모든 일을 남을 위해 했을 뿐, 그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스탕달. 소설가
'살았고, 썼으며, 사랑했다.'

모파상. 소설가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헤밍웨이. 소설가
'일어나지 못해 미안하다.'

버나드 쇼. 극작가
'우물쭈물 살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윤이상. 작곡가
'처염상정' 어떤 곳에 있어도 물들지 않고 항상 깨끗하다.

천상병. 시인
'나 하늘로 돌아 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조병화. 시인
'나는 어머님 심부름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추기경 김수환. 성직자
'나는 아쉬울 것이 없어라.'

나의 묘비병은??

                          저도 묘비병 좀 생각해 볼려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11월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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