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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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9-02 10:10 조회2,833회 댓글-5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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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열리기 시작하면 온 세상이 다 들어가는데
닫히기 시작하면 바늘 하나 꽂을 틈이 없습니다.
자유로울 때는 상쾌한 향기가 코끝을 만지는데
갇혀있을 때는 썩는 냄새가 수만리를 우그러뜨립니다.
움직일 때는 어디든 찾아가지만
움직이지 않을 때는 무엇으로도 뚫을 수 없는 벽.
이 처럼 신기한 것이 어디에 있을까.
살고 있는 곳이 더욱 신기하다.
그 녀석이 사는 자리.
별로 크지도 않은 내 가슴 속.
이름을 물으니 "마음"이라 답을 합니다.
작자는 미상입니다.
내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고
무슨 생각,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작은 마음만으로도 넓은 세상을 움직일 수 있지만
아주 작은 사랑하나 실천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이젠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좀 더 열린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행복한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 9, 2
열리기 시작하면 온 세상이 다 들어가는데
닫히기 시작하면 바늘 하나 꽂을 틈이 없습니다.
자유로울 때는 상쾌한 향기가 코끝을 만지는데
갇혀있을 때는 썩는 냄새가 수만리를 우그러뜨립니다.
움직일 때는 어디든 찾아가지만
움직이지 않을 때는 무엇으로도 뚫을 수 없는 벽.
이 처럼 신기한 것이 어디에 있을까.
살고 있는 곳이 더욱 신기하다.
그 녀석이 사는 자리.
별로 크지도 않은 내 가슴 속.
이름을 물으니 "마음"이라 답을 합니다.
작자는 미상입니다.
내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고
무슨 생각,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작은 마음만으로도 넓은 세상을 움직일 수 있지만
아주 작은 사랑하나 실천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이젠 제법 선선해졌습니다.
좀 더 열린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행복한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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