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믿음과외를 오픈한지도 1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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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4-06 16:50 조회2,708회 댓글-3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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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을 굳세게 이겨내고
곱디고운 빛깔의 꽃들이 예쁘게 피어나는 완연한 봄 입니다.
어느덧 믿음과외를 오픈한지도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학부모님,학생,과외교사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지나온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기 위해서
성심으로 노력하고 믿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봄과 함께 늘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감 사 합 니 다. 2010. 4. 7.
곱디고운 빛깔의 꽃들이 예쁘게 피어나는 완연한 봄 입니다.
어느덧 믿음과외를 오픈한지도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학부모님,학생,과외교사 분들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으며 지나온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기 위해서
성심으로 노력하고 믿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봄과 함께 늘 행복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감 사 합 니 다. 201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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